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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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전시관 및 작품 소개
전시회에 관련된 궁금한 점
전시회를 통해 펼쳐지는 감동적인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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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기
에피소드
인격이 성숙되어 가는 아이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책상에서, 책에서 볼 수 없는 살아 있는 교육입니다.
고정 콘텐츠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전부 본다면 이 나라가 살기 좋은, 행복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정 콘텐츠
한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이런 전시회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고정 콘텐츠
우리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그리운 내 어머니가 떠오르는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고정 콘텐츠
세계인들이 앞으로 어머니에게 어떻게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고정 콘텐츠
어머니를 잊어가면서 사랑까지 없어지는 것 같은 현 시점에 아주 좋은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고정 콘텐츠
인류의 가치를 높이고 우리 부모님을 존경하게 만드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극찬하고 싶습니다.
고정 콘텐츠
각박해진 세상에서 영양제, 비타민 같은 전시회입니다.
고정 콘텐츠
한번 봐보십시오. 여러분도 좋은 어머니, 좋은 아버지가 될 것입니다.
고정 콘텐츠
어머니의 뜻과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고정 콘텐츠
어머니에 대한 생각과 내가 어떤 어머니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기획전이었습니다.
고정 콘텐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꼭 한번 오셔서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 본인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고정 콘텐츠
오늘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다.
매일 일만 하시는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에 일 좀 그만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엄마는 따뜻한 위로를 듣고 싶었을 텐데요. 우리를 위해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도 꼭 말하겠습니다.
홈 공개용
얼마 전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힘든 일상을 견디고 있던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나야까시'라고 불렀습니다. '나의 아가씨'를 줄여 부르던 애칭인데 이제는 들을 수가 없네요.
왜 아쉬움과 후회는 지나고 나서야 하게 되는 걸까요.
엄마가 그리울 때면 생전에 좋아하셨던 팥빵을 사 먹고는 했는데 진짜 팥빵을 좋아하신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안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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