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힘든 일상을 견디고 있던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나야까시’라고 불렀습니다.
‘나의 아가씨’를 줄여 부르던 애칭인데 이제는 들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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