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다.

매일 일만 하시는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에 일 좀 그만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엄마는 따뜻한 위로를 듣고 싶었을 텐데요.
우리를 위해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도 꼭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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