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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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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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남 몰래 숨겨온 설움을 털어낸 우리 엄마
우리 엄마는 참 부지런했습니다. 매일 새벽 5시 전에 일어나 집안일과 농사 일을 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았습니다. 모시고 살던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에는 아픈...
가슴 먹먹하네요.
부러 잊었던 엄마에게 했던 잘못들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하고 사회에 울림을 주는 값진 전시회라고 여겨집니다.
관람하는 동안 줄곧 희생으로 살아주신 어머니들이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제가 더 사랑해 드려야겠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엄마의 엄마가 생각났다.
우리 엄마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할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물려받아 나를 또 사랑을 낳고 키워주신 우리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아주 오래된 책을 본 듯합니다.
삶의 본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없는 살림에 치열하게 사셨던 어머니의 일생을 봤습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진심으로 사랑하셨던 어머니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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