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의 해 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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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전시 작품 중 관람객이 꼽은 감동 사진 베스트 7위, ‘유년의 해 질 녘’.

사진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와, 사진에 감동을 더하는 촬영 기술까지 ‘읽어주는 사진’에서 만난다.
철없던 어린 시절, 당연하게 여겼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은 전국 68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 7년간 80만 명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