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삶은 얼마나 고되셨을까?

어머니는 동생의 장애를 고쳐보려 매일 같이 동생을 업고 금정산을 오르셨습니다.
고통스러우셨을 어머니께 잘해드리지 못하고 원망만 했던 제 자신이 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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