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소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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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전시회

2013년 6월 20일 처음 개관한 이후
2024년 9월까지 전국 각지와 해외까지
총 88회 개최되어 9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국내 전시

전시 개최 횟수
74회
누적 개관일
7,928일
관람 인원
92만 명
언론보도
502회

해외 전시

개최 국가
4개국
전시 개최 횟수
14회

어머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는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 용서의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그늘졌던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드는 이유입니다.
어머니로부터 채워지는 마음속 행복이란 고결하기까지 합니다.
그 행복이 빛처럼 피어나기를 소원하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펼칩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소개 영상

때로 내 앞가림만 하느라 부러 외면했던 당신의 희생
이제야 다시, 엄마를 바라봅니다.

가슴속 어머니를 다시 만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 담긴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을 나눕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우리의 생명과 사랑의 시작점, 어머니.

언제나 내 편이 되어 관심과 애정, 응원을 베풀어주는 우리 어머니.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이야기 속에서
내 어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어머니의 마음
들여다 보는 시간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전하는 메시지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해와 공감으로 가족애를 증진합니다.

일상에 전해주는
따뜻한 위로

언제나 내 편이 되어 관심과 애정, 응원을 베풀어주는 우리 어머니. 작품들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감동과 위안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전시회를 통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의 계기를
제공하여,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응원합니다.

서로 배려하며
소통하는 삶

전시회에서 전해진 감동과 위안이, 서로 배려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책상에서, 책에서 볼 수 없는 살아 있는 교육입니다.’
‘각박해진 세상에 영양제, 비타민 같은 전시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사회 공헌형 전시로, 지역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공간입니다.
각박한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순기능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높이 평가한 관공서와 여러 기관에서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무조건적인 어머니들의 사랑을 되돌아보고 회상할 수 있는
예술적 공간을 제공한 하나님의 교회에 박수를 보낸다.